언제나 고객들과 함께하는 GS리테일의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들을 만나봅니다.
급변하는 다양한 IT요건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설계하고 구축하고 운영하는
뉴테크본부 BO Product부문
클라우드팀의 이야기
지금 확인해보세요!
(*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서면 인터뷰로 진행하였습니다.)
Q1. 클라우드팀은 어떤 팀인가요? 본인 업무 등 소개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정지영 팀장 | 클라우드팀은 급변하는 다양한 IT요건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설계하고 구축하고 운영하는 팀입니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기존 데이터센터의 인프라를 포함한 시스템의 모니터링, DT과제 지원, IT현대화 과제를 진행하고 있고, 데이터센터의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관하는 업무도 같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관련해서 필요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저희 팀으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Q2. 지금까지 업무를 하시면서 보람을 느꼈거나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것이었나요?
김종완, 이재훈 매니저 |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최근에 진행했던 ‘샤피라이브’ 레이턴시 개선 업무인 것 같습니다. 약 3개월간 업무가 진행되었는데, 원활하진 않았습니다. 여러 문제점을 하나씩 마주치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서비스 오픈을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하면서 진행했는데요.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마쳐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여러 팀과 함께 시너지를 내면서 성공적으로 오픈한 것과 서비스 오픈 후에 PD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더욱 보람이 있었습니다.
최삼열, 조인혁, 이정현 매니저 | 가장 보람을 느꼈던 일은 GS샵의 대고객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관했던 프로젝트였던 것 같습니다. 고객에게 더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여러 가지를 고민하면서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로 올해 초 클라우드로의 이관을 완료했고, 현재까지도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벤트 때나 인기 상품의 판매로 접속자가 폭증할 때도 전혀 문제없이 서비스가 되어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3.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도입 또는 기획하고 싶으신지요? 포부가 있으시다면? (혹은 앞으로 업무의 방향성 등을 자연스럽게 말씀주셔도 됩니다)
김동휘, 강경민, 이정아 매니저 | 10만, 100만. 그 이상의 고객이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도 서비스 장애를 경험하지 않도록 대규모 트래픽을 대응하는 안정적이고 유연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확대 적용하고 인프라 운영 자동화를 통해 클라우드 자원 효율을 향상시켜 적은 자원으로도 동일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하고, 개발 및 서비스의 속도는 향상되고 위험은 감소시킬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비즈니스에서 기대하는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싶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통합 기념 임직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의진, 류청, 김태헌 매니저 |
통합 법인 출범으로 많은 시스템과 서비스가 통합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팀에서 해야 할 일이 엄청 많아졌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일이 많아진 만큼 많은 분들과 협업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겉모습만이 아니라 실제로 내부 직원들이 하나의 회사 하나의 팀처럼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Digital을 중심으로 고객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O4O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플랫폼 B/U 퀵커머스사업부문
퀵커머스기획팀의 이야기
지금 확인해보세요!
(*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서면 인터뷰로 진행하였습니다.)
Q1. 퀵커머스기획팀은 어떤 팀인가요? 본인 업무 등 소개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전진혁 팀장 |
밤에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데 밖에 나가기 귀찮거나, 식사 준비로 바쁜데 우유가 없어 딱 그것만 필요한데 점포 방문이 힘든 경우처럼 시급하고, 극도로 편이를 추구하는 퀵커머스 사업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미 편의점, 수퍼라는 Local-Life Service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Digital 중심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O4O신사업으로써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에 퀵커머스기획팀은 당사의 퀵커머스사업의 전략을 수립하고, 요기요 등 외부 제휴 채널 관리, UX 고도화 등 플랫폼 기획, 데이터 분석/가공, 신규 비즈니스 기획 및 우친 사업 운영이주 업무입니다.
특히 작년 8월 서비스 런칭한 일반인 배달 플랫폼 ‘우친’과 올해 6월 런칭한 자체 주문앱 '우리동네딜리버리(우딜-주문하기)'의 기획과 관리와 회사 전체의 퀵커머스사업의 전략 방향성을 수립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Q2. 지금까지 업무를 하시면서 보람을 느꼈거나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것이었나요?
조기범, 손승균 매니저 |
아무래도 우딜-주문하기를 ‘21년 6월 업계 최초로 런칭한 일인데요. GS리테일이 퀵커머스사업의 선두주자가 되는 포석을 놓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앱 런칭을 위해 팀원들과 나누었던 치열한 논쟁들과 경쟁업체 스터디, 수많은 테스트 등 속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 탄생한 지금의 ‘우딜-주문하기’ 앱을 보면 자식 같은 마음이 듭니다.
어느덧 안정화를 거쳐 편의점 최초 커머스앱으로서 8월 주문건수 40만건을 돌파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주요 플레이어로 도약하기 위한 제반시스템을 갖춘 만큼 기존 당사의 이점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3.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도입 또는 기획하고 싶으신지요? 포부가 있으시다면? (혹은 앞으로 업무의 방향성 등을 자연스럽게 말씀주셔도 됩니다!)
홍정희, 김행운 매니저 | 당사 주문 앱인 ‘우딜-주문하기’ 가 B마트, 쿠팡마트보다 더 고객 친화적인, 남녀노소를 불문한 국민앱으로 자리매김하는게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전국의 가맹 경영주분들에게도, ‘우딜-주문하기’가 수익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불편사항을 개선, 고도화 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동완, 유단비 매니저 | 배달 플랫폼 우친은 도보 배송에서 나아가, 배송 수단의 확대를 통한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문 플랫폼 우딜과의 시너지를 더욱 극대화하여 차별화된 GS리테일만의 배달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재욱, 김범준 매니저 | 전략적 투자한 요기요의 MAU에 기반해 양사의 장점을 결합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픽업25와 같이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고객이 먼저 찾아 주문할 수 있게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퀵커머스 업계를 선도하는 사업으로 GSR 구성원 모두에게 인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통합 기념 임직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경재, 신영균, 양영길 매니저 | 먼저, 한 가족이 된 GS리테일 구성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고 환영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이들이 통합에 대해 외형의 성장을 먼저 이야기 하지만, 우리는 내실에 더욱더 집중하고 질적 성장이 더 먼저, 더 많이 언급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는 통합 GS리테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동네에 가장 신선하고, 가장 빠른 먹거리 플랫폼, ‘우딜-주문하기’, 친환경 일반인 도보배달 플랫폼 ‘우친-배달하기’! 임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임직원 참여관
알아두면 쓸데 있는 지에스 리테일 알쓸신잡
경영진단실 조사파트
엄태환 매니저님이 소개하는
나만 알고 싶은 찐 로컬 맛집 찾는 꿀팁을
공유드립니다.
정부에서는 회계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주민 신뢰도를 향상하고자 정기적으로 업무추진비를 공개하고 있어요. 덕분에 지역 주민들도 인정하는 맛집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을 거예요. 여행할 때도, 출장을 갈 때도 고민 없이 메뉴를 골라보세요.
생생리포트
GS타워에는 로봇배달 서비스가 있습니다.
강남 GS타워에서는 로봇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GS타워에서는 바쁜 나를 대신하는 귀염둥이 로봇이 있습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사용하면, 로봇이 직접 GS타워의 16~24층까지
상품을 배달해준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할 때,
배달비 0원으로 편리함을 즐겨보세요.
1월호에서는 GS강서타워의 특별한 공간이 소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heme Issue
크리스마스
지구도 즐거운
착한 크리스마스 보내기
지구온난화, 해양오염 등 각종 기후 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현재, 우리의 일상에서도 누구나 함께 지구를 위한 활동을 실천할 수는 없을까요?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우리도! 지구도! 즐겁게 즐겨보고자 준비했습니다.
01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어울리는 비건 쿠키
02
와 함께하는
건강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추천 메뉴
채식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채식에 다가가기 쉽도록 달리살다 MD가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도 건강한 채식 메뉴로 즐거운 홈 파티를 기획해 보세요.
STEP1채식생활 적응기
치즈 듬뿍 두부 라자냐
저탄수화물로 저녁에도 푸짐하게 즐기기 좋은 밀키트
빵어니스타 단호박/초코 타르트
식물성 재료만 사용해 만든 부담스럽지 않은 타르트
STEP2몰래 즐기는 채식
올가니카 올비건 함박스테이크
식물성 오일로 촉촉한 육즙까지 구현한 함박 스테이크
베지가든 바삭 탕수육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바삭바삭한 식감의 바삭 탕수육
STEP3비건 인증 즐기기
파아프 템페 2종
콩을 발효해 만든 고소함이 남다른 템페!
프라이팬에 구워 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맞추고, 고소한 템페와 어울리는 두부와 야채를 곁들여 보세요.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식물성 단백질로, 진정한 비건 라이프를 즐겨보세요.
사보 이벤트
12월 이벤트 & 11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
11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
2021년, GSR 人 그들이 알고싶다에
선정되지 않은 팀은?
* 당첨 경품 :
GS25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 (14명)
※ 당첨을 축하드리며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Media in GSR
모디슈머 주류 ‘막사’ 출시 & GS25 AI카메라가 지키는 무인 편의점 방범 시스템 & GS리테일 카카오모빌리티에 650억 투자 & GS샵 샤피라이브 지연 없는 생방송 구현
신酒류가 신主류, 저도주 288% 신장에 모디슈머 주류 ‘막사’ 나와
GS25, 업계 최초 AI카메라가 지키는 무인 편의점 방범 시스템 본격 상용화
GS리테일, 모빌리티 혁신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에 650억 투자
GS샵, 모바일 ‘샤피라이브’ 업계 최초! 지연 없는 생방송 구현
사회공헌
사랑의 연탄 나눔 릴레이 봉사 + 북드림 캠페인
2021년, 다시 진행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릴레이 봉사활동
“임직원 가족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로 추운 겨울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보세요~”
GS리테일은 2016년부터 전국 봉사단이 함께 할 수 있는 연말 테마 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릴레이 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2019, 2020년도에는 코로나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지만, 2021년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봉사활동이 재개되었습니다. H&B 영업팀 연합, 편의점 8부문 연합이 진행하였고, 12월 16일은 GS타워와 강서/N타워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북드림 캠페인
2011년부터 시작된 GS리테일 북드림캠페인은 임직원과 경영주, 고객의 도서나눔으로 (사)땡스기브와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서관에 현재(2020년)까지 약 15만 여권을 기부하여 문화적 지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따뜻한 나눔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미래의 가능성을 선물해주세요~
참여문의 등은 조직문화서비스팀
김시연, 이현정 매니저에게 부탁드립니다.
조직문화 가치전파쪽지
화재 골든 타임 지키기 & 더 나은 회의문화를 위해 이렇게 실천해 보세요
화재 골든 타임
5분의 ‘골든 타임’을 놓치면 심각한
피해가 발생됩니다.
초기 화재에 있어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위력과 같습니다.
화재(발화)사고 현황(최근 3년 평균)
구분 | 건수 | 주요원인 |
---|---|---|
편의점 | 17 | 실외기 주변 담배꽁초 등 |
수 퍼 | 5.3 | 튀김기 관리 부주의 등 |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사용법
동절기 화재 예방 수칙 준수와 함께,
신속한 판단과 실행력으로 유사 시 피해를
축소할 수 있게 소화기·소화전 사용법을
미리 숙지합시다!
더 나은 회의문화를
위해 이렇게 실천해 보세요
통합 GS리테일의 장점만 모아
더 나은 문화를 만드는
‘Better Choice’ [회의문화 편]
비효율적인 회의의 공통적인 특징은 ‘회의는 곧 대화’ 라는 전제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진정한 대화가 가능하려면 모든 참가자들이 의사 표현을 제대로 해야합니다. 직원들이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것은 오래된 문제이며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의견을 거스르는 것이 옳지 못한 행동으로 간주되는 상명하복의 문화가 남아있는 조직에서는 아무리 ‘의견 있으면 말해 보라’고 해도 직원들이 눈치를 보면서 입을 닫곤 합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회의는 변질됩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서로의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 적당히 합의하고 갈등을 피하는 것을 경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논쟁을 하게 되더라도 고객과 회사에 가장 좋은 결론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많은 조직에서 이슈를 둘러싼 갈등이 있을 때 직급이 제일 높은 사람의 의견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지만, 아마존에서는 그런 식으로 적당히 의사결정을 내리고 넘어가는 일은 금기시됩니다.
올바른 회의문화,
우리의 인식과 실천이 중요합니다.
가치전파쪽지를 통해 전사 온/오프라인에
게시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조직문화서비스팀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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